작성일 : 08-02-01 13:52
[전라남도청] 조사료생산기반 확충에 110억 투입·지원
 글쓴이 : 건농교역 (121.♡.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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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조사료생산기반 확충에 110억 투입·지원
 

 
 
-전남도, 23일 농업기술원서 축산농가 등 대상...관련 기술교육 실시-

전남도는 조사료생산기반 확충사업으로 9800ha에 모두 110억원을 투입·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우, 젖소 등 초식가축 사육농가에 대한 양질 조사료의 생산 이용 확대를 통한 축산물의 생산비 절감 및 품질고급화로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세부사업별로는 사료작물 7천ha 등 6개 사업에 29억원, 경종농가와 연계한 총체보리 사업으로 81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특히, 도는 이 가운데 사료화 사업으로 2800ha에 29억원의 곤포제조 비용을, 연결체에 수확 운반 등을 위한 기계장비 지원에 52억원을 투입·시행키로 했다.

도는 한미 FTA 체결을 앞두고 가장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축산업의 현 상황을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은 무엇보다도 양질의 조사료 생산 공급과 함께 최고의 고급 축산물을 만드는데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친환경 축산물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시점에서 누구보다 먼저 깨끗한 전남의 환경을 이용한 유기축산물을 생산, 선점함으로써 축산기반을 더욱 튼튼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친환경재배로 생산된 총체보리 사료를 이용한 고급 브랜드 축산물 육성 및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나주시의 청보리우유, 총체보리를 이용한 젖소거세비육기술 개발, 영광의 청보리한우 등 새로운 '블루오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는 23일 오후 전남도 농업기술원에서 도내 축산농가와 관계 공무원 등 270명을 대상으로 '자급 조사료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축산 5개 년 사업의 원년으로 선포한 전남의 축산물을 한 단계 올리는 친환경 유기축산물 생산이용 방법과 가축분뇨를 이용한 청정보리 재배성공의 우수농가 사례발표, 자연순환농법의 실천 방법 등에 대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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